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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칼럼

새해의 결심

이상(李箱)의 소설 날개날개야 다시 돋아라. 날자. 날자. 날자. 한 번만 더 날자꾸나. 한 번만 더 날아보자꾸나는 말로 마친다. 이처럼 인생은 누구나 날기를 꿈꾼다(55:6).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으로 날개를 달고 날까? 하나님의 말씀이 날개다! 우리가 하루라도 성경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지만, 매일 읽으면 어깻죽지에 날개가 돋는다. 내 작은 생각은 불평과 불만으로 가시 돋친 말만 쏟아내게 하지만, 성경은 독수리 날개에 업혀 세상을 보게 한다(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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