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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말
  • 우리에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선한 뜻 가운데서 금정구에 부산고운교회를 세워주시고, 오늘까지 권고, 간섭, 인도해주신 은혜가 너무 큽니다.
    단지 받은 바 은혜에 잘 보답하지 못한 것이 너무 부끄럽고 죄송할 뿐입니다.
    저는 우리 교회가 성령의 위로하심으로 평안한 가운데 든든히 설 수 있도록 복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앞으로도 계속 성령의 위로로 날마다 그 수가 더해지길 기도합니다.
    생명은 반드시 자라듯, 우리 속에 하나님의 나라의 씨가 크게 자라, 많은 새가 깃들어 둥지를 틀 뿐 아니라(乙宿, 마태복음 13:32), 열매와 향기가 가득한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모든 성도가 성숙하여, 사명을 잘 감당함으로,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라고 칭찬받는 성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오직 기도와 말씀에 깨어 있어야 할 것입니다(마가복음 9:29, 디모데전서 4:5).
    이를 위해서 저 역시,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겠습니다(사도행전 6:4).
    이로 인하여 우리 교회가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고(사도행전 19:20),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부산과 경남 땅의 사람들이 이 말씀에 복종하는 역사가 일어나며(사도행전 6:7), 이 말씀이 말세에 우리를 능히 든든히 세우실 줄 믿습니다(사도행전 20:32).
    저와 우리 교회는 꿈이 있습니다.
    우리는 말씀과 기도로 주 예수를 구주로 믿는 믿음이 자라나, 성숙하여 주의 나라의 사환과 증인이 일꾼이 되는 꿈입니다(사도행전 26:16).
    하나님 나라가 우리 가정과 교회에 임함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거룩한 비전의 사람이 되는 꿈입니다.
    우리의 자녀 세대들도 우리 민족 복음화와 세계 복음화를 이루는 아침 이슬 같은 주의 자녀가 되길 꿈꿉니다.
    저는 우리 교회당과 교회가 숲과 샘이 되어, 피곤한 자가 그 숲의 그늘에 쉬며, 목마른 자가 그 샘의 생수를 마실 수 있기를 꿈꿉니다.
    우리 성도가 요람에서 무덤까지, 잉태에서부터 장례까지, 거의 모든 것을 함께 하는 길벗과 같은 공동체가 되길 꿈꿉니다. 우리 교회가 영원히 주님과 동행하는(영주동) 성도가 되길 꿈꿉니다.
    우리 모두 이 꿈에 동참하셔서, 이제 우리를 부르신 그 부름의 상급을 향하여 달음박질합시다(빌 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