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고운칼럼

삶을 바꾼 만남

한 세상 건너가는 일이 예나 지금이나 쉽지 않다. 때로 좋은 벗과 스승이 있어 험난한 여정에 힘을 얻고 위를 받는다. 그런데 오늘날은 선생은 있어도 스승은 없고, 학생은 있어도 제자가 없다. 옛사람은 벗을 제이오(第二吾), 즉 제2의 나, 지기(知己), 지음(知音)이라고도 했다. 좋은 스승이나 벗을 만남은 맛남이다. 만남이 인생을 바꾸고 사람을 변화시킨다. 예수를 만난 사람을 만나면 더 이상 예전의 나일 수가 없다. 그가 내 스승이라면, 단번에 눈이 뜨이고 인생이 달라진다.

 
닫기
닫기
제목 날짜
푸른 초장   2026.10.17
걷기 예찬 3   2026.10.17
푸른 초장   2026.10.10
걷기 예찬 2   2026.10.10
푸른 초장   2026.10.03
걷기 예찬   2026.10.03
푸른 초장   2026.09.26
보름달   2026.09.26
푸른 초장   2026.09.19
꽉 찬 한가위!   2026.09.19
푸른 초장   2026.09.12
눈은 마음의 창이다   2026.09.12
푸른 초장   2026.09.05
백로(白露)를 맞으며   2026.09.05
푸른 초장   2026.08.29
매미 소리   2026.08.29
푸른 초장   2026.08.22
반가운 처서(處暑)   2026.08.22
광복절과 다니엘   2026.08.15
푸른 초장   2026.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