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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칼럼

성령이 붙드시는 사람

많은 성도가 하나님을 기다리지 못한다. 하나님을 기다린다는 것은 성령을 의식하며, 그분의 말씀, 생각, 지혜, 능력을 의지한다는 말이다. 그런데 우리는 오직 자신의 것만을 의지하기에 항상 하나님보다 조급하고 서두른다. 우리가 내가 나를 의지하면, 내가 할 수 있는 것밖에 할 수 없지만, 성령을 의지하면,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고로 어느 편이 유익한지는 자명한 일이다. 우리의 남은 인생이 얼마인지 알 수 없지만, 더욱 말씀과 성령에 잡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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