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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칼럼

다니엘 기도회를 마치고

해마다 111-21일까지 21일간, 한국교회가 다니엘 기도회를 갖게 된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다. 올해도 오륜교회의 섬김이 너무도 감사하고, 이를 귀하게 여겨 동참해주신 분들도 정말 고맙다. 이 시대 믿음의 영웅들의 간증을 들으며 몸은 힘들어도 영은 기뻤다. 캐나다에 사는 한 교포는 다니엘 기도회 영상을 보고, 한국에 있는 오빠에게 전화를 걸어 나도 하나님을 만나고 싶다라며 오열했단다. 이제는 우리도 응답할 차례, 다음주일이 총력전도주일! 받은 은혜를 흘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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