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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칼럼

광복절과 다니엘

8·15 광복절은 주님의 은혜로 일제 치하에서 독립, 공산주의의 위협에서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 정부 수립한 날이다. 그런데 80년이 넘는 세월이 흐르면서, 이제는 태극기를 거꾸로 단 세력들이 활보한다. 전에는 외부로부터, 이제는 내부로부터 주권이 침탈당하고 있다. 다니엘은 이스라엘의 독립을 위해 기도했다. 하루 세 번, 때로 목숨을 내건 기도였다. 이로 바벨론은 무너졌고, 고레스를 감동시켰으며, 고레스는 이스라엘 해방령을 내렸다. 누가 이 시대의 다니엘이 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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