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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칼럼

안식의 조건

쉬려면 시간과 공간이 필수조건이다. 우리가 쉬지 못하는 것은 시간이 없거나, 쉴 곳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안식은 언제, 어디서 쉴 것이냐는 질문이 선행한다. 그러면 언제 쉴 것인가? 하나님은 태초부터 일곱째 날에는 무조건 안식하라고 시간을 지정하셨다. 그러면 어디서 쉴 것인가? 당시는 에덴동산이 완벽한 안식의 장소였다. 그러면 지금은? 예수님은 마태복음 11:28에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하셨다. 예수 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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